둘이면 파티 시작!
점수 걱정 없이 함께 웃고 겨루는 파티·대전·협동 게임
마주 보고 웃고, 눈치 보고, 때로는 한 팀이 되는 게임만 골랐어요. 친구·가족과 바로 시작해 짧고 유쾌하게 즐겨보세요.
화면을 보는 사람이 둘 이상일 때 꺼내는 게임들입니다. 화면을 나눠 정면으로 맞붙는 대결도 있고, 폰 하나를 테이블에서 돌려 가며 하는 게임도 있고, 누가 먼저 할지 정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게임도 있습니다. 한 판이 짧은 건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으로, 누구도 자기 차례를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예요.
무엇부터 해볼까
화면 절반을 옆사람에게 넘기는 순간부터 진짜 재미가 시작됩니다. 눈싸움 대결은 한 기기에서 벌이는 맞대결로, 한 명은 아래쪽 한 명은 위쪽을 지키고 눈덩이는 양방향으로 날아다닙니다. '과일 다섯개!'는 두 사람 사이에 카드 테이블을 놓고 주사위 눈처럼 배열된 1~5개짜리 과일 접시를 넘기며 배짱을 겨루는 쪽이고요. 타이밍 펄스는 정반대입니다. 공용 게이지를 지시침이 훑고 지나갈 때 둘이 동시에 황금 구간을 눌러야 하는, 말하자면 텔레파시 하이파이브죠. 엇갈린 연은 아예 조작을 맞바꿔서 내 손가락이 친구의 연을, 친구 손가락이 내 연을 날립니다. 컬렉션에 21개가 모여 있으니 소파에 나란히 앉은 저녁에도, 점심시간에도, 폰 하나로 둘이 버티는 긴 이동 중에도 꺼내 쓸 게 넉넉합니다.
